정려원 님의 데일리 백으로 빠질 수 없는 롱샴 가방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스몰 백 휘뚜루마뚜루 가방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가방은, 며칠 전에 이어 롱샴 가방을 한 개 더 가지고 왔습니다. 정식 명칭인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스몰) 탑 핸들 백 세이지 상품입니다. 얼마 전 리뷰로 소개해 드렸던 파우치와 달리, 스몰 사이즈이기 때문에 수납도 더욱 실용적이고,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는 정말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데일리 백이라고 생각되는 롱샴 가방입니다. 구구절절한 소개는 이제 그만하고, 몹시 기다리시고, 궁금하실 텐데 빨리 상품 이미지로 차근차근 보여드릴게요. 아래 글로 슝슝~! 따라오세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아래 링크 남겨 봅니다.

롱샴 파우치 미니 백 리뷰 ↓ ↓ ↓ )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정리도 깔끔하게 되는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 백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세이지 접혀진 모습

 

위 사진과 같이 처음 가방 상태는 접혀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공간 차지 되지 않도록 접어서도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접혀 있다 보니, 주름이 살짝 생기긴 하지만, 가방 속 안에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면, 주름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펴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롱샴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말 인형의 키링은 가방 1개 구매할 때마다 같이 달려온답니다. 가방에 인형이나 다양한 키링 액세서리로 장식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아하실 거 같아요. 아 참! 말 인형 키링 색상도 다양하게 랜덤으로 발송이 되는데, 저는 노랑말, 핑크 말도 받아 보았답니다. 포스팅 글 마치는 부분에 노랑말 키링도 이미지로 넣어 보겠습니다.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 백 세이지 앞면 뒷면 이미지!

근데 가격은 얼마야?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세이지 앞면 뒷면 이미지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스몰 탑 핸들 백 세이지 앞면 뒷면 이미지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지요? 미니 파우치는 160,000만 원(24년 6월 20일 기준) 이었다면, 롱샴 스몰 탑 핸들 백은 210,000만 원(24년 6월 20일 기준) 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이고요. 사실상 국내 매장에서는 가격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 또한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설명드릴 수가 없네요..ㅜㅠ 요 녀석 굉장히 수납이 정말 잘 되는 가방이랍니다. 사이즈도 빅 사이즈에 속하지 않아, 데일리 백으로 가볍게 연출하기에 좋은 가방인 거 같아요. 빅 백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라면, 스몰 사이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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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과, 옆모습 그리고 귀여운 롱샴 마스코트인 말 키링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세이지 수납공간 옆모습 디테일 및 키링 이미지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세이지는 수납공간에 있어 정말 탁월합니다. 두꺼운 책 3권도 거뜬히 들어가고요. 책 3권이 뭐예요. 책을 3권 넣고도,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와구와구 들어가지는 백 신기한 백입니다. ^^ 마치 마법과도 같은 수납공간을 지녔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정말 물건들을 가방 속에 넣고, 또! 넣고, 또! 넣어도!! 계속!! 들어가지는 롱샴 가방입니다. 스몰 백치고, ★수납력 우수하다는 것을 정말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가방을 구매하여 받은 키링 2개를 같이 사진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키링 또한 아기자기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린 색상을 선택한 이유? 사용하면서 느낀 점? 

소개해 드린 롱샵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세이지를 보셨듯이 저는 그린 색상 톤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가 구매한 톤 보다 살짝 더 짙은 초록색 감이 확! 도는 초록 컬러 색상도 있었지만, 저는 이번에 보여드린 색상이 마음에 끌렸습니다. 솔직히, 롱샴 가격 명품 백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고 착한 가격에 속하지요. 명품 백 구매할 때는 색상이나 패턴 장식 부분에 있어서 제작된 시기도 알 수 있고, 제작 시기가 보인다는 것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지났나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패턴이나 장식 부분은 더욱이 시대에 맞춰진 트렌드! 유행을 안탈 수 없기 때문에 무난한 블랙 색상이나 네이비 컬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매번 구매하고 착용하는 백이 블랙 색상이라면, 좀 심심하고 재미도 없잖아요. 그래서 롱샴 가방 그나마 착한 가격이니만큼, 그린 컬러로!! 또한 계절이 여름인 만큼!! 조금 화려하게 도전해 본 컬러였습니다. 하지만, 그린 컬러라고 해도, 그렇게 확! 튀지도 않을뿐더러, 질리지도 않는 컬러감으로 인해 더욱 애착이 가고 있는 가방이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데일리 백으로 가성비 좋은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 백을 소개해 드려 보았는데요. 데일리 백 고민이시라면, 롱샴 가방 도전해 보세요. 정려원 님께서도 롱샴에서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백을 즐겨 착용하시더라고요. 이시영 님과, 정려원 님의 데일리 백으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롱샴 가방 이고요.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 보니,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고, 여자 데일리 가방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 백이 맞습니다. ★여하튼 재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롱샴 가방! 올여름 데일리 백으로 추천드려봅니다. 

 

착용샷! 은근히 끌리게 만드는 색상!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세이지 착용 이미지 (이미지 출처 : 롱샴 공식 홈페이지)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S 탑 핸들백 세이지 착용샷입니다. 착용샷 이미지는 롱샴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 착용 컷입니다. 보시면, 데일리 백으로 좋은 사이즈입니다. 탑 핸들 백으로 스트랩 연출은 불가능하답니다. ★이것저것 많은 소지품을 다 때려 넣고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요술램프와 같은 마법 같은 수납공간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비도 많이 내리고, 습하디 습한 여름 계절이 왔습니다. 이런 계절에는 비에 젖어 상처 날까.. 걱정하지 않게 되는 마음 편히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좋은, 롱샴 가방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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