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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롱샴가방으로, 요즘 핫한 가방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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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롱샴 가방으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롱샴 가방을 가지고 왔답니다. 정식 이름은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블랙입니다. 요즘 연예인분들도 롱샴 가방을 즐겨 매고 다니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시영 님께서 르 플리아쥬 미니 파우치를 들고 계신 사진으로 더욱 핫해진 가방인 거 같아요. 파우치의 크기는 17 cm (L) x 11 cm (H) x 5,5 cm (W) 사이즈입니다. 손바닥보다 살짝 큰 느낌입니다. 스트랩이 있고요. 사이즈 조절 가능한 가방이에요. 요즘은 밝고 환한 컬러도 많이들 코디 아이템으로 사용하시는데요. 저는 아직 환한 컬러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무난한 블랙 오리지널 컬러로 구매하였어요. 롱샴 홈페이지에서 판매 되고 있는 가격은 160,000만 원(24년 6월 18일 기준)에 판매하고 있고요. 외국 매장에서도 하루에도 끝없이 완판 되고 있는 제품이라서, 입고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에서는 롱샴 본사 홈페이지보다도 가격을 조금 더 높게 잡아 판매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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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전체적인 디자인 보기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미니가방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미니가방

 

크기는 17 cm (L) x 11 cm (H) x 5,5 cm (W)입니다. 롱샴 가방의 특장점은, 겉보기와 다르게 수납이 정말 좋다는 것인데요. 핸드폰, 거울, 립스틱, 지갑, 차 키 등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 필수품은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미니가방 내부 수납공간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미니가방 내부 수납공간아

아 참! 저는 스트랩을 연결해주는 고리를 사용하지 않고, 가방 양옆에 구멍을 뚫어 리폼을 하였어요. 금액대가 고가의 가방이 아니라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뚫어 보았는데요. 역시나...  새 가방이라 그랬는지, 마음이 안아플 순 없었지만, 조금 더 예쁜 느낌으로 착용하고 싶어서, 다이소에 들러 가방 만들 때 구멍 뚫는 소품과 링을 구매하여, 처음으로 가방을 손 좀 보았답니다. 어때요?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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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이렇게 리폼 했어요.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스트랩 고리구멍 뚫어서 스트랩 연결한 사진
왼쪽 :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스트랩 고리 / 오른쪽 : 구멍 뚫어서 스트랩 연결한 사진

 

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사진에 보이는 고리를 가방 손잡이에 걸어서 스트랩 고리와 연결하여 어깨에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 느낌이 별로더라고요. 살짝 애매한 느낌? 이;;; 들어서 가방 양옆에 구멍을 뚫어 스트랩을 연결하였어요. 연결하였더니, 안정감 있게 보이고, 직접 어깨에 착용해 보니, 스타일도 괜찮더라고요. 아 참! 롱샴 가방 구매할 때마다 키링도 함께 온답니다. 롱샴의 마스코트인 말 인형의 키링이 함께 포장되어 온답니다. 이번 시간 상품 리뷰에는 키 링을 담지 못했는데요. 다음 시간에 담아 보겠습니다. 

 

 

착용샷(이미지는 롱샴 홈페이지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홈페이지 이미지 사용하였습니다)

 

착용샷 느낌 보시면 아시겠죠? 손바닥만 한 크기입니다. 하지만, 은근히 수납이 꽤 되니 꼭 필요한 필수품만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찰떡인 가방입니다. 요즘 빅 백이 다시 유행한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니 백이 더욱 좋습니다. 예전에 큰 기저귀 가방 가지고 다녔던 시절에서 벗어나니, 빅 백은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언젠간... 빅 백이 눈에 들어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편안한 가방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유행 따라가지 마시고, 나에게 맞는 가방으로 스타일 연출하시는 것이 스타일 좀 아는 사람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ㅋㅋ 이번 시간에는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미니 가방소개해 보았는데요. 마트 갈 때, 아이들 등 하원시, 언제 어디서든 몸에 착 붙는 휘뚜루 마뚜루 가방입니다. 스타일도 나쁘지 않고, 디자인도 예쁜 롱샴 가방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롱샴 핸들 스몰 백 가지고 오겠습니다. 그땐, 롱샴의 마스코트인 말 인형인 키링 인형과도 함께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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