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556회 차로 아티스트 자우림 편을 보셨나요? 흥미진진하고 너무도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끝부분으로 갈수록 열기를 더해 갔는데요. 크랙실버님의 무대 그리고, 알리 님의 무대, 뒤이어 감동을 선사한 윤하 님의 무대가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아티스트 자우림님의 표정 보이시나요? 자우림 님의 노래를 가지고, 색다른 표현으로 제 해석해, 등장한 크랙실버 님의 무대를 보면서 대단히 감탄하시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잠깐! 자우림 님의 예쁜 외모는, 예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답다는 거.. 부러운 사실..입니다.
크랙실버님의 무대가 끝나고, 바로 알리 님의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크랙실버님의 무대와, 알리님의 무대 역시나, 음악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너무도 상반된 느낌으로 두 분 모두가 무대를 선보였기에.. 판 가르기가 너무도 어려웠던 시간이었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알리 님의 무대 역시!! 아티스트 자우림님이 감탄을 안 할 수 없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알리님은 정말 독창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색깔 있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알리님의 대단한 무대가 끝나고, 판정의 순간! 역시나!! 크랙실버님의 무대를 앞질렀습니다. 알리님의 무대 과연 누가 꺾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방심은 금물이었습니다.
바로 뒤이어, 윤하 님의 무대가 준비되었는데요. 가볍게 지나가겠군.. 싶었지만,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시작부터가 남다르더니, 윤하 님 사고를 치셨습니다.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노래를 장식한 윤하 님의 무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동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눈물 흘릴 수밖에 없었던 무대로, 아티스트 자우림 님 또한 눈가에 눈물이 촉촉이 맺히셨습니다. 윤하 님의 무대를 보자마자 승부는 정해져 있다는 것을 금세 알아차릴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윤하 님의 부대를 윤하 님과 함께, 따뜻하게 만들어준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분들이 계셨는데요. 윤하 님과 함께하는 화음이 더욱이 우리의 마음을 촉촉이 적혀 주었던 거 같습니다.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 분들 또한, 윤하 님처럼 음악계에서 일획을 찍는 멋진 분들로 성장하시길 바라봅니다.!!^^
스튜디오 안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윤하 님의 무대.. 저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방청객분들도 모두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었겠죠. 이제 두구 두구!! 판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윤하 님의 승이었습니다.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노래.. 윤하 님께서 전해주신 감동의 노래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은 참..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흥을 주는 정말 매력적인 부분인 거 같습니다. 오늘은, 간간이 보는 TV 시청으로 KBS 음악방송 불후의 명곡의 끝부분의 줄거리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