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맛집 리뷰 시간으로 20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겸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를 소개해 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어린 두 딸들도 마냥 신기해하고 즐겁게 식사하고 왔던 장소이기도 한데요. 저 또한, 이색적인 장소라는 생각에, "아~ 20대 분들이 정말 좋아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느낌이 남다른 룸 카페 장소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곳은, 바로!! 부평에 위치한 메이드 빈 카페라는 곳이었는데요. 영어로 하면 "made bean cafe"입니다.
메이드 빈 카페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바라본 메이드 빈 카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킬만한 장소였는데요. 지하로 이어진 인테리어와, 메뉴를 소개하고 있는 간판들이 너무도 맛있어 보이고, 이색적인 장소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했습니다.
메이드 빈 카페 내부로 들어서자, 마치 노래방을 연상케 하였는데요. 칸칸이 준비된 룸과, 인테리어 느낌도 노래방 같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묘~~ 하면서도, 이색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룸마다 내부 공간도 조금씩 달랐는데요. 어느 룸은, 온돌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앉아서 먹는 룸도 있었으며, 사진으로 보이는 곳처럼 소파에 앉아 식사를 하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차 마시기에도 좋은 카페 분위기였으며, 무엇보다 20대 분들은 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인과 함께 디저트 및 식사를 즐기기에도 분위기 괜찮은 장소였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썩~!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층 분들에게는 관심 갖게 될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두 딸들과 함께 하였는데요. 저희 어린 두 딸들도, 처음에는 좀.. 어두운 분위기속 인테리어의 룸 장소가 무섭게 느껴졌던 거 같았지만, 음식이 차례차례 나오면서 식사를 즐기기 시작하니,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 되었답니다.
메이드 빈 카페 음식을 다양하게 주문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 맛 괜찮았습니다. 딸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로 주문하여 먹어 보았는데요. 아이들은, 이것저것 골라가면서 맛있는 식사 시간을 즐겼답니다. 저는 육아를 하면서 이렇게 바깥나들이를 즐기는 시간이 무려.... 8년 가까이 자주 못하고 지냈었는데요. 코로나로 더욱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문화 활동을 즐기지 못했기에, 메이드 빈 카페 음식점이 개인적으로 노래방을 연상케 하면서 재미있고, 이색적인 룸 카페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는데요. 어린 딸아이들도 재미난 인테리어를 갖춘 룸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렇듯 어린 친구들 또는 20대 젊은 층 분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층 분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있고요. 간단한 차를 마시면서 디저트를 먹기에 좋은 장소이며,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친구분들과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식사 도중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마주친 분들 역시, 젊은 층 20대 분들의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색적인 룸 카페 부평점 메이드 빈 카페는 젊은분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라는 생각을 또 한 번 들게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메이드 빈 카페 부평점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20대 젊은 분들에게 다가오는 연말 약속이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드려보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